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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는 2D 횡스크롤 기반의 MMORPG다.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으로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비스 중이다. 도트 기반 MMORPG 중에서는 독보적인 선명도와 편안한 색감을 지녔다. 
최근 서비스 중인 MMORPG와 비교하면 메이플이 가진 유니크함은 타의 추종을 불 대학생학자금대출 허한다. 이런 감성의 도트 그래픽과 색감을 가진 게임은 전무하다. 더 넓게 봐도 수많은 게임이 출시되는 상황 속에서 다시 메이플로 돌아오는 이유가 이 독보적인 '도트 감성' 덕분이다.
메이플스토리는 22년이란 서비스 기간 동안 쌓아올린 압도적인 수직 콘텐츠와 내실로 즐길거리가 많고 뚜렷한 성장을 체감할 수 있다. 콘텐츠 진입에 시간이 오래 여성취업정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최근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과거에 비해 크게 완화된 상황이다.
아기자기한 도트 그래픽 감성을 선호하고, 호흡이 긴 MMORPG를 즐기고 싶다면 메이플스토리만한 게임이 없다. 점진적으로 캐릭터가 성장해나가는 재미를 느끼며 오랜 시간 즐기고 싶은 유저들에게 강추한다.   
■ 전략과 목표 : 메이플 신한카드 연체 스토리 복귀 시기는 지금이다 



- 챌린저스 월드가 운영되는 지금이 시작할 적기다  


메이플스토리 NEXT 업데이트로 출시된 챌린저스 월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캐릭터 육성을 대폭 강화한 특수한 서버다. 미션 별로 휴대폰할부회선 점수가 있고 일정 점수를 달성할 때마다 그에 맞는 보상을 얻는다. 콘텐츠도 즐기고 보상도 타먹는 일석이조 이벤트다.
오는 5월 22일까지 운영되는 챌린저스 월드 덕분에 지금이 메이플스토리를 시작할 적기다. 이 시기를 놓치게 되면 겨울 방학 시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된다면 찍먹이라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개인파산자격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2만 점 '에메랄드' 티어를 목표로 캐릭터를 육성하자. 공을 들인다면 3만 점 '다이아몬드'도 충분하지만, 신규 및 복귀자가 목표를 높게 잡아버리면 도리어 포기하기 십상이다. 에메랄드는 꾸준히만 즐긴다면 바쁜 직장인이라도 충분히 달성할 수 있는 티어다. 



-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다양한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챌린저스 월드가 끝나는 5월 22일까지 약 15주 간 사냥, 레벨 달성, 보스 이 세 가지 미션을 일부 완료하면 된다. 사냥 미션은 하루에 1000마리의 몬스터를 사냥하면 100포인트를 준다. 이 방식으로 일주일에 최대 500점을 얻는다. 이벤트 종료까지 매주 채울 경우 사냥으로 총 7500점을 확보한다. 
나머지 1만 2500점은 레벨 달성 보상 및 보스 처치 미션으로 충분히 채울 수 있다. 260레벨에 1000점, 265레벨 2000점, 270레벨 3000점, 275레벨 5000점이다. 275레벨 달성하면 총 1만 1000점을 받는다. 사냥과 레벨 달성만 계산해도 1만 8500점이다.
하이퍼버닝 캐릭터라면 1+4 레벨업 혜택으로 260까진 매우 빠르게 달성할 수 있다. 이후부터는 일일 퀘스트, 몬스터 파크, 에픽던전 등 추후 설명할 콘텐츠와 1시간 내외의 사냥으로 275레벨까지 만들 수 있다.
2만 점만 달성해도 6차 스킬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재화는 물론, '시드링'이라고 불리는 특수 스킬 반지, 성장 비약, 큐브 등 향후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을 돈 들이지 않고 수급한다. 상대적으로 높은 진입 장벽을 챌린저스 월드 보상으로 넘길 수 있다.



- 아이템 버닝 이벤트로 강력한 장비도 지원하니 걱정말고 시작하자 


 
■ 엔드 콘텐츠 진입 전 : 부족한 시간 효율적인 경험치 수급으로 메운다



- 테라블링크는 왼쪽 별표 아이콘이나 각 마을 NPC 슈피겔만을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테라 블링크' 이벤트에 20분정도만 투자하면 200레벨을 달성할 수 있다. 테라 블링크가 없어도 200레벨이 더 이상 달성하기 어려운 레벨은 아니지만, 시간을 대폭 아낄 수 있다는 점에서 19일에는 시작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테라 블링크는 각 마을에 있는 NPC '슈피만'나 좌측 별 마크 클릭 후 '[테라 블링크] 모자 속 세상' 퀘스트를 눌러 시작할 수 있다. 특별한 공략이 있기 보단 개인 사냥터로 이동해 경험치 배율이 적용된 몬스터를 잡기만 하면 되는 간단하고 편리한 이벤트다.
테라 블링크로 200레벨 달성 후 본격적인 레벨링에 앞서 효율적인 경험치 획득 방식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메이플 육성의 근본은 레벨링이기 때문이다. 레벨은 사냥, 일일 퀘스트, 몬스터 파크, 익스트림 몬스터파크, 에픽 던전이 주요 경험치 수급처다. 이에 더해 VIP 사우나, 펀치킹, 각종 경험치 비약류를 통해 추가로 얻는다. 



- 테라블링크를 이용하면 대략 20분정도만에 200레벨 달성을 할 수 있다


빠른 레벨링을 위해 수급처를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본격적인 사냥을 시작하기 전 경험치 수급에는 어떤 방식이 있는지 알아두면 조금이라도 효율적인 레벨링이 가능하다.  
사냥은 레벨 보너스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레벨 보너스는 캐릭터와 몬스터와의 레벨 차이에 따라 추가 경험치 혹은 페널티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레벨이 같을 때, 혹은 1 높거나 낮을 때 경험치가를 120%로 획득한다. 무작정 레벨이 높은 몬스터를 잡는다고 능사가 아니라는 의미다.



- 레벨 차이에 따른 경험치 보너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레벨 보너스의 핵심은 '원래' 경험치의 120%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최종적으로 획득하는 경험치에 적용되는 수치다. 경험치 쿠폰이나 메르세데스 링크 스킬이 더해진 총 경험치량에 배율이 곱해진다. 여기에 '룬'이나 '폴로', '버닝 필드' 등을 적절히 이용하면 보다 효과적인 사냥 경험치를 얻는다.
'추가 경험치 N% 쿠폰', 'VIP 버프 (경험치)', '경험 축적의 비약', '아즈모스 영약', '익스트림 골드', '정령의 펜던트', '혈맹의 반지', '경험치 부스트 링(15%)', 경험치 칭호', '쓸만한 홀리 심볼', '솔 야누스', '보약 버프', 'VIP 사우나' 등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전략이 좋다.
혈맹의 반지와 경험치 부스트 링, 경험치 칭호는 과금의 영역이다. 칭호는 메소로 구매할 수 있지만 20억 이상으로 매우 비싼 편이다. 혈맹의 반지는 PC방 이벤트 15시간 보상으로 얻는 방법이 있다. VIP 사우나 이용권은 옥토 페스타 이벤트 '집중 소탕 작전' 보상으로 6개를 받는다. 



- 집중 소탕 작전 보상으로 VIP 사우나 이용권을 얻으니 까먹지 말고 이용하도록 하자 


최적화된 사냥 빌드로 같은 시간 내 최대치의 마릿수를 사냥하는 것 역시 영향을 미친다. 단순히 몇 십 마리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수 천, 수 만 마리를 사냥해야 하기 때문에 미세한 차이가 누적될수록 상당히 유의미한 차이를 가져온다. 사냥 빌드는 유튜브에서 직업 별 영상을 참고하자.
에픽 던전은 메이플 포인트를 지불하고 추가 경험치를 받는다. 선택지는 4배와 8배 두 가지가 있다. 260레벨에 열리는 '하이마운틴'을 예시로 메소로 환산할 경우 4배는 약 1억 8000만 메소, 8배는 약 9억 5000만 메소다. 
자금 여유가 있다면 다다익선이지만 8배 효율이 매우 좋지 않다. 반면, 4배는 꽤 효율적이다. 7500 메이플 포인트를 소모하고 '주화' 6개를 받기 때문에 지불한 메소의 약 80%는 페이백 받는 덕분이다.
주화는 메소와 교환할 수 있는 재화다. 따라서 메소와 시간, 그리고 효율을 계산하면 4배를 선택하는 것이 안 하면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로 효율이 매우 좋다.



- 4배 보상을 선택하는 것이 메소와 시간, 그리고 효율을 계산했을 때 이득이 크다 


 
■ 엔드 콘텐츠 진입 : 200레벨을 달성했다면 보스 퀘스트부터 끝내자 



- 메커네이터와 핑크빛 성배를 장착하기 위해 두 보스는 최대한 빨리 여는 것을 추천한다 


아이템 버닝과 하이퍼 버닝 200레벨 보상을 받았다면 반지 2개, 펜던트 2개, 포켓 총 다섯 부위가 비어있다. 200레벨 이후 추가적인 레벨링을 하기 보단 빠르게 빈 부위를 채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이다. 대미지나 메소 수급면에서 차이를 가져오는 탓이다.
포켓 슬롯의 경우 처음 육성하는 캐릭터는 칸이 잠겨있다. 매력 30레벨을 찍어야만 해당 장비칸이 열리는데, 이는 200레벨 달성 보상으로 주는 '성향 성장의 비약'으로 손쉽게 올릴 수 있다. 처음에는 반드시 매력을 올리도록 한다. 
일일 퀘스트를 위해 '소멸의 여로' 스토리만 모두 밀어준 뒤 보스 선행 퀘스트를 완료한다. '핑크빈'과 '아카이럼'을 첫 날 최우선 목표로 잡고 매그너스, 루타비스, 시그너스 등 주요 보스를 차근차근 해금한다. 



- 200레벨 보상으로 주는 성향 성장의 비약은 꼭 매력을 선택하도록 한다 


핑크빈과 아카이럼을 첫 날 여는 이유는 포켓에 넣을 '핑크빛 성배', 펜던트 슬롯 한 부위를 채울 '매커네이터 펜던트'를 파밍하기 위해서다. 메커네이터 펜던트를 착용하고 남은 펜던트 슬롯은 220레벨 달성 보상인 '도미네이터 펜턴트'를 착용할 것이니 신경쓸 필요없다. 
장비 파밍뿐만 아니라 보스를 빨리 열수록 보스 보상인 '강렬한 힘의 결정'을 팔아 메소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모을 수 있다. 무소과금 유저라면 효율적인 재화 수급을 위해서라도 보스 퀘스트를 우선시하자. 본서버에서 보스 퀘스트를 모두 완료한 적이 있는 복귀 유저라면 챌린저스 서버에서 해금 퀘스트를 스킵할 수 있다. 
보스 콘텐츠를 모두 열었다면 레벨링과 함께 장비를 함께 성장시켜나갈 단계다. 아이템 버닝의 혜택으로 적정 스펙까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장비 성장의 조건은 단계에 맞는 보스를 솔플로 클리어해야 하기 때문에 노력이 필요하다.



- 산호 주화는 스펙업 재화를 모두 구매하기 전까지 '딸기 농장' 등에 쓰는 것은 최대한 지양하자 





- 챔피언 더블업 이벤트 코인샵에서 각종 성장 재화를 판매하니 반드시 참여하도록 하자 


아이템 버닝은 보조 무기와 엠블렘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두 부위를 최우선적으로 강화해가는 것을 추천한다. 대미지 증가치가 가장 좋은 옵션이 붙은 부위다. 보조 무기의 경우 별도의 과금을 할 것이 아니라면 블랙 보조무기를 쓰면 된다.
블랙을 쓰는 이유는 교환 불가인 대신 교환불가 장비에만 사용할 수 있는 '카르마' 블랙/에디셔널 큐브를 사용할 수 있는 덕분이다. 효율적인 큐브 활용을 위해 이벤트 '카르시온 옥토 페스타' 전용 재화인 '산호주화'는 아꼈다가 '카르마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주화 300개)'를 최우선적으로 구매해 엠블렘과 보조무기에 사용한다.
주간 축제준비 미션으로 주간 레벨 범위 몬스터 6000마리를 잡으면 코인 4500개를 수령할 수있다. 미션은 하루에 몰아서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저마다의 시간에 맞춰 이벤트를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이벤트 큐브 등을 적절히 활용해 옵션 3개 중 유효 옵션 1~2개를 뽑고 다른 부위에 투자한다. 



- 이벤트 보상 헤택만 잘 이용하면 어느 정도 쓸만한 엠블렘과 보조무기를 만들 수 있다 


부캐와 본캐를 함께 육성하는 '챔피언 더블 업' 이벤트와  꼭 함께 진행하자. 본캐릭터로 사냥하면 부캐릭터에 경험치, 코인을 제공해 매우 효율적인 레벨업이 가능하다. 게다가 더블 업 코인샵에서 '환생의 불꽃', '이벤트링 선택권'과 '이벤트링 전용 레전드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 '카르마 명장의 큐브' 등 각종 핵심 육성 재화를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보상을 이용해 잠재능력을 어느 정도 유효하게 맞췄다면 '카르마 에디셔널 에픽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로 에디셔널 옵션을 1~2줄 맞춰주면 된다. 보조무기와 엠블렘을 맞췄다면 '이터널플레임 링', 이벤트링의 옵션을 손보도록 한다. 욕심 부리지 않고 적당한 옵션이 뜨면 멈춰야 밸런스 있게 장비를 강화할 수 있다. 이후 남은 메소는 허투루 쓰지 않고 심볼 강화에 투자한다. 



- 무기와 보조무기 작이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면 이터널플레임 링과 이벤트링의 옵션을 돌리자


 
■ 효율적인 과금 : 스타포스 17~18성, 추가옵션 100급, 윗잠 주스탯 15%~21%, 에잠 공/마 10 이상의 장비 목표



- 가성비 세팅을 목표로 잡고 장비를 하나씩 맞춰가도록 한다 


장비를 맞출 때 일정 목표를 갖고 계획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야 낭비가 적고 재화를 날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과금을 통해 효율적인 성장을 하고 싶다면 유니온 챔피언 A등급 달성에 필요한 '진 힐라(하드)' 솔플 스펙을 목표로 잡자. 전투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전투력 6000만~7000만 사이다.
예전과 다르게 스타포스 17성 이상, 유니크 잠재능력 이상의 아이템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올랐다. 이벤트 코인샵을 통해 매번 '유니크 잠재능력 부여 주문서'와 '17성 스타포스 강화권' 등이 꾸준히 풀리고 있는 덕분이다. 
아이템 버닝이 끝난 이후에는 이런 육성 재화를 통해 풀린 장비를 하나씩 맞춰가면 된다. 구체적으로는 스타포스 17~18성, 추가옵션은 100급 이상, 잠재능력은 주스탯 15%~21%, 에디셔널 잠재능력은 공/마 10 이상의 장비다.
돈을 최대한 적게 들이는 선에서 앞서 언급한 수준의 아이템은 직접 만들 수 있는 수준이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해당 장비를 제작하기 위한 재료는 매 이벤트마다 수급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부위를 이벤트 재화로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린다.



- 적정 수준의 무기와 보조무기는 60~80억 사이로 구매할 수 있다 


따라서 남은 부위는 경매장에 풀린 완성된 장비 구매를 추천한다. 이제 막 챌린저스 월드를 끝냈다면 이벤트링 2부위 정도는 앞선 조건을 만족했을 것이다. 나머지 부위인 반지 2부위와 장신구, 장비 세트를 구매해야 한다.
먼저 무기와 보조무기는 최대한 투자해 좋은 부위를 가져오자. '좋다'의 기준은 윗잠 레전드리 유효 옵션 3개, 에디셔널 유니크 유효 옵션 2개 이상을 의미한다. 이떄 윗잠은 '보스 공격력', 혹은 '방어율 무시' 옵션 하나는 꼭 포함시키도록 한다. 
벙어율 무시 옵션의 경우 직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무기, 보조무기, 엠블렘 3개를 합쳐 두 줄 이하로 사용하자. 보스 공격력와 공격력 % 옵션 효율도 모두 다르지만 해방(제네시스 무기)까지 바라본다면 어차피 교체되기 때문에 당장 신경 쓸 문제는 아니다. 



- 여명의 장신구 세트 옵션이 워낙 가성비가 좋다 


장신구는 여명의 보스 장신구 세트(가디언 엔젤 링, 데이브레이크 펜던트, 트와일라이트 마크, 에스텔라 이어링) 4부위를 맞춘다. 장비 가격도 그렇고, 세트 효과가 워낙 가성비가 좋기 때문이다. 
장신구 중 이벤트링을 제외한 나머지 반지 한 부위는 시드링을 넣는다. 극딜 직업일 경우 '리스트레인트 링', 평딜 직업의 경우 '컨티뉴어스 링'을 구매한다. 4레벨이 가장 좋지만 너무 비싸다면 3레벨을 구매해 써도 해방까지 즐기는 데 전혀 지장이 없다.
장비의 경우 앞선 카루타 3셋(모자, 상의 ,하의)을 맞춘다. 앞선 기준을 충족하는 상하의 장비는 대략 17~20억 메소 내외로 구매할 수 있다. 모자의 경우 '재사용 대기시간'을 써야하는 직업의 경우 더 비싸질 수 있다. 
나머지 견장, 신발, 장갑, 망토의 경우 개인의 여유 자금에 따라 앱솔랩스와 아케인 세트 둘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어떤 걸 선택해도 상관은 없지만 아케인 장비의 가격은 조금 더 비싼 편이다. 아이템 기준은 앞서 언급한 것과 동일하지만, 장갑의 경우 '크리티컬 대미지' 옵션이 최소 1줄 이상 포함된 매물을 찾아보자. 



- 4레벨 시드링은 강력하지만 60~70억 정도 하기 때문에 3레벨을 써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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